이미 이 사건 이전부터 배달대행에 종사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건수에 집착한 나머지 도로 위에서 신호위반, 난폭운전, 인도주행 등의 위험한 모습으로 인해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다. 배달대행 특유의 낮은 입문 문턱 때문에, 기본 소양이 떨어지는 배달원들이 모이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라 도로상에서 일어나는 보복, 난폭운전이나, 개중에는 단지 무법적인 운전을 할 뿐 아니라 뒷부분에 사람들을 도발하는 문구를 붙이고 다니며 오히려 그런 행위들을 자랑하는 무개념들(배달대행 문서의 문제점 항목 참조), 배달음식을 제멋대로 꺼내먹는 일명 '배달거지'들도 존재해 이미지가 매우 나빴다.
“화장실이나 지하쪽에서 항상 하수구 냄새가 나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딱히 해결하려는 분위기도 아니고 아직까지도 원인을 전혀 모르겠네요 옆 건물 사람들이랑 창문으로 인사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요.”
자주와도 좋을만한 곳 ㅎㅎ 강추 !! 아저씨들이 매우 흡족해하실만한 곳.. ㅋㅋ (나 아저씨?)
큰 그릇에 밥을 담아주는데 거기에 올려주는 얇은 식빵햄에 밥을 한 번 싸 먹고,
그래도 뚝배기 한가득 넣어주는 실한 내용물들과 얼큰 칼칼한 국물이 한번씩 땡길 때가 있지.
과거 안내방송의 성우조차도 '선능'이라고 했었다. 강희선으로 교체된 후에는 '설릉'으로 발음한다.
회가 살짝 지겨워질때쯤 매운탕 국물로 행궈주고ㅋㅋㅋㅋㅋ매콤 짭짤 환상의 조합이에요ㅋㅋㅋ
어느정도 밥을 먹은 다음 선릉 머무를 정 후식을 요청드렸어요. 후식으로 뭐가 나올지 다들 예상해봤는데 매실차, 커피, 다과,, 크크 하지만 저는 푸딩을 예상했쥬
- 분식집 떡볶이 말고 버너에 후라이팬에 계란, 당면, 라면, 오뎅, 떡 넣고 바글바글 끓여먹는 떡볶이가 생각날 땐 여기.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최고입니다 역 가깝고 치안좋고 밤에 여기저기 필요한 거 챙기러 가기도 좋고 여기만큼 혼자살기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자동차 운전자 사이에서는 후술할 신뢰의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매번 그렇게 하라고 요구할 수 없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 사고 현장 사진을 보면 트럭 우측에 사각인 앞 범퍼쪽을 보기 위한 미러가 달려 있지만, 신호 대기 중에 오토바이가 껴들어올 거라고 생각하고 미러를 확인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
항상 느끼지만 장남두 쉐프님은 스시 잘 쥐어주시는 건 물론이고, 정말 친절하고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갈때마다 기분 좋게 먹고 나옵니다.
이는 한글표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엄밀히 말해 한글표기와 화자가 click here 심리적으로 인식하는 실제음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간단하게 먹자고 시켰는데 늘 생각보다 양이 많아 먹느라 힘들었던 기억 ㅋㅋㅋㅋ